류중일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19: 33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LG 오지환이 좌중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채은성이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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