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뜨거운 환호성을 들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19: 44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2루 LG 유강남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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