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강풍에도 굴욕없는 미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20: 27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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