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박용택,'롯데에 쐐기를 박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20: 38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루 LG 가르시아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박용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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