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21: 10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롯데 한동희가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고통을 호소한 후 교체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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