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칼바람에 눈에 이물질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21: 35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2루 LG 양석환이 타석에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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