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브론트,'대패에 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6 22: 23

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서 LG가 롯데에 14-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LG는 2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4승7패를 마크했다. 반면, 롯데는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1승11패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듀브론트가 퇴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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