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 앞서 토론토 오승환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오승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07 0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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