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tvN '마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마더' 이보영, 남다른 분위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0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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