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에 앞서 삼성 강민호가 김한수 감독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강민호,'감독님 오늘 담장 넘기겠습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07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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