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톡톡] 한용덕 감독, "호잉, 기대 이상으로 해주고 있다"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4.07 15: 55

한용덕 감독이 제러드 호잉(29·한화)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한용덕 감독은 7일 경기를 앞두고 "오늘 호잉이 4번타자로 나선다. 수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계약을 맺은 호잉은 9경기에서 타율 4할1푼9리 3홈런 7타점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 빠른 발을 앞세워 도루 능력은 물론, 수비 범위도 넓어 공·수 양면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한용덕 감독도 호잉의 이야기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 감독은 "당연히 못 잡겠지라고 생각한 타구도 호잉이 잡아준다. 또 센스도 있다"라며 "'로켓맨'이라는 별명이 어울린다"고 웃었다.
한 감독은 "지금까지는 기대 이상으로 해주고 있다. 안타성 타구도 잡아주고 있고, 베이스 런닝도 좋다. 발이 빨라서 도루 능력도 있다. 특히 수비에 나갔을 때 기존 선수들과는 안정감이 다르다"라며 "아마 투수들의 느낌도 다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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