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준, 가족·지인 축복 속 결혼..“기쁜 날입니다”[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4.07 17: 06

배우 유하준(39)이 품절남이 됐다.
유하준은 7일 오후 5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6개월 정도 연애한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은 것.
결혼식은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가족, 친지, 지인 등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유하준은 결혼식에 앞서 자신의 SNS에 결혼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가족들끼리만 모여서 예배드리고 성혼선언문 하는 기쁜 날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wedding”라며 결혼식순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나 신랑 유하준은 신부 양소연을 아내로 맞이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남편 된 책임을 다하여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나 부유할 때나 궁핍할 때에도 신부 임소연만을 아내로 삼아 하나님의 거룩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평생토록 사랑할 것을 여러 증인들 앞에서 엄숙히 서약합니다”라는 성혼선언문이 눈길을 끈다.
유하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OSEN에 “유하준이 예비신부와 6개월 정도 열애하고 서로 좋은 인연이라 결혼을 결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하준은 올해 40살로 6개월의 짧은 연애를 마치고 결혼했는데 관계자는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유하준은 2003년 영화 ‘써클’로 데뷔해 드라마 ‘어느 멋진 날’, ‘공주의 남자’, ‘대풍수’, ‘로맨스가 필요해’를 비롯해 영화 ‘의뢰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프리즌’, ‘하류인생’, ‘비스티 보이즈’, ‘적과의 동침’, 등에서 열연했고 최근에는 웹드라마 ‘쇼트’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판타지오 제공, 유하준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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