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선제 스리런, KIA 통산 3900홈런 달성 '역대 2위'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8.04.07 17: 35

KIA 타이거즈가 통산 3900홈런을 달성했다. 
내야수 안치홍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2차전에 선발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좌월 스리런포를 가동했다. 
6번 2루수로 출전한 안치홍은 2회말 최형우 좌전안타, 나지완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가 만들어지자 넥센 선발 브리검의 3구 투심을 걷어올렸다. 타구는 총알처럼 날아가 왼쪽 담장을 넘겼다. 개인 시즌 5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KIA는 프로야구 출범 이래 3900호를 기록했다. 역대 팀 홈런 1위는 삼성(4409개)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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