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잡기위해 몸 날린 정진기,'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07 17: 37

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삼성 강한울의 외야 뜬볼 타구를 잡기 위해 SK 중견수 정진기가 몸을 날렸지만 글러브에서 공이 빠지고 있다. 강한울은 1루에서 세이프.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