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배트걸,'어서 치워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7 17: 39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배트걸이 배트를 운반하려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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