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오늘은 내가 안방마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7 17: 40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포수 장승현이 린드블럼에게 송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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