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아! 위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7 18: 16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만루 롯데 번즈 타석에서 LG 선발 차우찬이 유강남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