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에서 NC 신진호가 중전 적시타를 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신진호,'추격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7 1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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