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우리 야수들이 최고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7 18: 33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NC 노진혁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