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러프,'물 오른 타격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07 18: 36

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삼성 선두타자 러프가 2루타를 때린 후 박재현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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