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아! 또 투런포 허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7 18: 49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루 롯데 김동한에게 좌중월 투런 홈런을 맞은 LG 선발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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