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삼성 강민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에 동점 허용한 SK 백인식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백인식,'동점 허용은 아쉽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07 19: 31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