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삼진 잡고 포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7 19: 38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NC 노진혁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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