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만루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7 20: 1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김강률이 NC 김성욱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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