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로 진루 허용하는 정범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07 20: 17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NC 정범모가 포일을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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