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7 20: 20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롯데 손승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