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두바이에서도 압도적인 완벽 비주얼을 뽐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를 방문한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방신기는 두바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VI in 두바이' 공연에 참석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두바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끝난 후 두바이의 초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를 방문한 동방신기는 내추럴한 모습으로도 완벽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눈웃음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유노윤호는 선글라스로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하며 최강창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최근 4년 만에 새 앨범 '뉴 챕터 #1: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운명'으로 가요계에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mari@osen.co.kr
[사진] SMTOW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