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TV] '예쁜누나'들의 정해인 홀릭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4.08 07: 52

'예쁜누나' 정해인이 누나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의 정해인이 새로운 국민 연하남으로 떠올랐다. 방송 첫 회부터 높은 관심 속에 신드롬을 예고한 정해인. 회를 거듭할수록 특별한 매력을 어필하며 누나들을 홀릭에 빠지게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서준희 캐릭터가 정해인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더 설렌다.
서준희는 극중 친구의 누나이자 누나의 친구인 연상녀 윤진아(손예진 분)와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다. 가족처럼 친하고 편안한 사이였던 두 사람은 3년 만나 다시 만난 후 서로에게 남녀의 감정을 느꼈고, '썸'에서 로맨스로 본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서준희와 윤진아의 연애가 시작되면서 시청률도 상승세를 탔다. 4.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정해인은 서준희를 통해 인생캐릭터를 만난 느낌이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정해인이다. 서준희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 윤진아 앞에서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까지 정해인으로 인해 더 매력적으로 빛났다. 윤진아와 강세영(정유진 분)이 동시에 서준희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것처럼, 시청자들도 '정해인 홀릭'에 단단히 빠지기 충분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더해지는 정해인의 매력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도 기대된다.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잔잔한 로맨스로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설렘을 더하고 있다. 오랜만에 시청자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봄 날씨에도 잘 어울리는 예쁜 드라마의 탄생이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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