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배용준♥박수진 득녀, "딸 갖고 싶어" 소원 이뤘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4.10 19: 16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소원을 이뤘다. 예쁜 둘째 딸을 얻은 것.
10일 오후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OSEN에 "박수진 씨가 오늘 오전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출산 후 병원에서 휴식 중이고, 배용준 씨도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배용준, 박수진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지난 2015년 5월 공개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그해 7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최근 출산을 앞두고 아기 성별이 딸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박수진은 과거 방송에서 "딸을 갖고 싶다"고 소망해온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축하세례가 쏟아졌다.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한 이후인 2016년 7월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해 "저도 딸이 갖고 싶다"고 밝혔다.
당시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아들과 딸 중 원한다면 누굴 더 원하냐"고 물었을 때도 박수진은 "둘 다 정말 감사하지만 그래도 딸이 좋다. 배용준도 딸을 낳고 싶어 한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박수진은 지난해 방송된 패션N '마마랜드'에서 "아들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 얼굴은 아빠를 닮은 것 같다. 아이들이 한명씩 닮으면 좋을 것 같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로써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더욱 화목한 가족을 완성하게 됐다. 배용준은 사업가로서도 SM엔터테인먼트 3대 주주가 되며 탄탄한 행보를 걷고 있는 상황.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이가운데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귀감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수진은 출산 후 당분간 산후조리와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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