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새롭게 출시한 메뉴 피시 케이크도 완판했다. 롭부리라는 새 도시에 가며 재료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던 홍석천. 그는 금방 만들수 있는 피시 케이크, 수제 어묵을 준비했다. 반죽만 만들어놓으면 금방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특히 그와 곁들인 소스는 현지인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새 도시 롭부리로 향하는 홍석천, 여진구, 이민우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시간도 재료도 부족하다"고 새 메뉴를 개발했다.
생선살과 야채로만 만든 수제 어묵. 그는 밀가루를 넣지 않고도 찰진 반죽을 만들었고, 2종류의 주스와 함께 메뉴로 내놨다.

이날 그들은 차가 막히는 바람에 점심 시간이 지난 후 장사할 장소에 도착했고, 날씨마저 점점 뜨거워져 고전했다. 홍석천은 "이렇게 더운날 뜨거운 기름은 아닌 것 같다. 망삘이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하교 시간이 되자 학생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한두명이 맛보기 시작하자 다른 아이들도 호기심에 왔다. 거기에 여진구의 미모까지 더해 피시 케이크는 완판되기에 이르렀다. 또 손님 중에 한 사람은 피시 케이크를 찍어먹는 소스에 반해 계속 리필하기도 했다.
홍석천은 마지막 반죽이 남자, 근처에서 과일을 팔던 할머니에게 공짜로 주기도 했다. 이날도 세 사람은 준비한 재료를 모두 소진하며 장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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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지에서 먹힐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