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2PM 황찬성,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합류..'7일의 왕비' 박민영과 재회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4.11 08: 10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합류한다.
황찬성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황찬성이 tvN 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극 중 유일그룹의 직원 고귀남으로 등장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나의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방송되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박서준, 박민영 등이 합류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황찬성은 극 중 박서준이 부회장으로 있는 유일그룹의 직원 고귀남 역으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황찬성은 "'7일의 왕비' 이후에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 tvN 작품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된다. 박준화 감독님은 연출력이 워낙 좋고, 전작들도 유명해서 이번에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무척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찬성은 오는 24일 막이 오르는 뮤지컬 '스모크'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 nahee@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