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트와이스 "항상 잘되겠단 예상 못해..1위에 소리 질러"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4.11 14: 19

걸그룹 트와이스가 음원차트 1위 소감으로 "감사하게 소리 질렀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나연은 "이번에 컴백한 '왓 이즈 러브?'라는 곡은 사랑을 기다리는 소녀의 상상과 궁금증을 댄스곡으로 풀어낸 곡이다. 봄에 듣기 좋으니까 많이 들어 달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역시 휩쓸고 있다. 이곡 받았을 때 되겠다 생각했냐?"고 물었고, 나연은 "모든 곡을 처음 받았을 때 잘되겠다 생각했던 적이 없다. 항상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9일 오후 6시 발표한 새 앨범 '왓 이즈 러브?'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공개 사흘째인 11일까지 국내 8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1위 소감으로 모모는 "감사하게 소리 질렀다"고 말했다. 미나는 "노래 나오자마자 스트리밍 많이 한다"고 전했다. 스트리밍을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는 다현으로 꼽혔다.
'왓 이즈 러브?'는 지난해 5월 '시그널' 이후 박진영과 트와이스가 약 1년 만에 만난 조합.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최다 조회수 자체 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공개 약 35시간 30여분만에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2000만뷰 돌파 기록을 세웠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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