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빅뱅·엑소·방탄, 영상 찾아봐..내가 지금 활동했으면 안됐을 것"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4.11 14: 32

가수 조용필이 후배들의 음악을 찾아듣는다고 털어놨다.
조용필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50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자리에서 누가 눈에 보인다라고 꼽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필은 "많은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이유가 있다. 들어보면 맞아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조용필은 "빅뱅, 엑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는다. 공연도 유튜브로 찾아본다.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조용필은 "내가 지금 활동을 했으면 안됐을 것이다. 비주얼부터 밀렸을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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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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