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박호산, 이지은, 이선규, 송새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2018년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는 수많은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한배에서 태어났지만, 생김새도 사는 방법도 다른 아저씨 삼형제(동훈, 상훈, 기훈)와 남들보다 힘겨운 삶을 버텨내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변하고 있는 지안, 성실하게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 사회에서 버텨내기 위해 가끔은 비겁하고 때로는 남을 위하기도 하는 사람, 그리고 꿈을 포기하거나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까지, 모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신만의 무게를 지고 매일을 살아내는 보통의 사람들을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낸 드라마다.

박동훈, "인생은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력이 세면 버티는 거야."




이지안, "내가 어떤 앤지 알고도 나랑 친할 사람이 있을까?"





동훈과 지안



박상훈, "반세기를 살았는데 기억에 남는게 없어... 만들라구 기억에 남는 기똥찬 순간."



박기훈, "내가 막 사는 것 같아도 오늘 죽어도 쪽팔리지 않게! 비장하게 살어."



상훈, 동훈, 기훈 '삼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