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재조정' 파레디스, 퓨처스 첫 경기 스리런 쾅!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11 16: 31

타격감 회복을 위해 재조정에 나선 지미 파레디스(두산)가 퓨처스 경기에서 대포를 쏘아 올렸다. 
올 시즌 두산과 계약을 맺은 파레디스는 12경기에서 타율 1할7푼9리 1홈런으로 부진했다. 결국 지난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태형 감독은 "파레디스에서 2군에 내려가서 부족한 점을 수정하라고 했다. 1군에서 고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만큼, 2군에서 결과에 신경쓰지 않고 고쳤으면 한다"라며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파레디스가 외국인타자로서 제 역할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군에서 스스로 느껴서 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레디스는 11일 고양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고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파레디스는 3-3으로 맞선 8회 2사 1,2루서 좌중월 스리런을 날렸다. 한편 두산은 고양을 6-4로 꺾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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