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3연승' 한용덕 감독, "포기 없이 바람직한 분위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4.11 22: 15

한화가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홈경기를 6-4 재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이용규와 양성우가 나란히 3안타씩 맹타를 휘둘렀고, 두 번째 투수 송은범이 3이닝을 탈삼진 2개 포함 무실점 퍼펙트로 막았다. 최근 3연승과 함께 7승7패 5할 승률 복귀. 
경기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경기를 지고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특히 송은범·안영명·서균 등 투수들이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 본다"고 3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용덕 감독은 "경기 중 실책이 나오더라도 투수들이 잘 이겨냈다. 서로 신뢰를 잃지 않고 바람직한 분위기로 가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12일 KIA전 선발투수로 외인 키버스 샘슨을 예고했다. KIA에선 외인 에이스 헥터 노에시가 선발로 나온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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