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효린, 갓세븐→그레이와 손잡았다..23일 신곡 발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4.12 08: 00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그룹 갓세븐에 이어 가수 그레이와 손을 잡는다.
12일 OSEN 취재 결과, 효린은 신곡 파트너로 그레이와 손을 잡고 4월 차트를 노린다.
효린은 지난 2월 직접 프로듀싱한 싱글 3연작 'SET UP TIME'의 1st 프로젝트 타이틀곡 '내일할래(To Do List)'를 발매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곡은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으로 기존 보여주던 화려함보다는 효린의 어쿠스틱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뒤이은 효린의 행보는 갓세븐과의 컬래버레이션. 같은 달 28일 발매된 '너 하나만'은 갓세븐에게는 데뷔 후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와 피처링을 통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곡이다. 효린과 갓세븐의 색다른 조합으로 탄생한 '너 하나만'은 국내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팀 해체 후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녀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그레이 감성을 입으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자아내는 부분.
그레이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 AOMG에 소속돼 있다. 발매하는 노래마다 차트 상위권에 등극, 힙합계 대표 음원강자로 꼽힌다.
한편 효린과 그레이가 손잡은 신곡은 오는 23일 발매된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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