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오늘(13일) 파이널, TOP5 레전드 무대가 온다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4.13 06: 15

'고등래퍼2' 파이널이 오늘(13) 베일을 벗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우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13일 밤 11시 방송되는 Mnet 음악예능 '고등래퍼2'에서는 조원우, 배연서, 윤진영, 이병재, 김하온이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 2월 첫 방송된 '고등래퍼2'는 시즌1의 인기에 힘이어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 시즌에 비해 높아진 참가자들의 실력은 매회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10대 청소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방송 직후 공개된 음원 역시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고등래퍼2'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중에서도 지난 6일 방송된 세미파이널에서는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인 이병재가 자신의 심경이 담긴 '탓'을 불러 다음날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으며, 또 다른 우승후보인 김하온도 'Adios'로 멋진 무대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조원우, 배연서, 윤진영도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고 말이다.
이를 입증하듯, 이날 방송은 10대 최고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2.8%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30~40대 시청률 또한 1.5%~1.8%로 수직 상승해 10대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임을 확인했다. 또한 서울 지역 시청률은 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더욱이 이날 파이널에서는 TOP5의 무대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우원재, 지구인, 한해, 제시와 엘로, 식케이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태. 이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이널에 진출한 TOP5가 화려한 피처링 군단과 어떤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을지, 그리고 그중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이는 과연 누구일지, '고등래퍼2' 최종회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등래퍼2'는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 예능프로그램이다. / nahee@osen.co.kr
[사진] '고등래퍼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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