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레터] '라스' 이사배X신수지, 직업 뭐냐고? 오늘부터 프로방송인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4.12 11: 50

 프로볼러 신수지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라디오스타' 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가 방송된 후로 현재(12일 오전)까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신수지와 이사배의 이름이 올라 있다.
관심 분야가 아니면 낯설 수도 있는 이름이다. 그러나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떨친 레전드들. 신수지와 이사배가 핫한 스타들만 다녀간다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몫 이상을 해냈다.

신수지는 볼로 시작해 볼링, 테니스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공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앞서 그녀는 연인 장현승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이날 역시 "저희 볼링장에 다니는 측근이 기자분한테 제보한 것 같다. 열애설이 나면 인정을 하자고 미리 이야기했다"며 쿨하게 공개 열애를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이사배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총 영상 조회수만 1억뷰가 넘고 채널 구독자 수도 1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뷰티계 '갓사배'로 통한다. 각종 연예인 커버 메이크업은 물론 특수분장까지 그야말로 '금손'을 보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BC 특수분장팀에서 일했던 과거, 개명고백으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애교, 표정 연기, 노래, 댄스, 성대모사까지 연예인 이상의 끼를 분출했다. 역시나 방송 후에는 '라디오스타'가 발견한 스타라는 평가를 얻어냈다.
특히 이사배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함에 있어서는 프로급이지만, 지상파 방송에는 어색할 수 있을 거란 걱정을 얻었던 게 사실. 그러나 그 생각은 기우였다는 걸 증명했다. '라디오스타'를 제대로 사로잡으면서 화제성이 이튿날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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