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톡톡] 김한수 감독, "최충연 계속 안 맞을 수 없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12 16: 16

"계속 안 맞을 수 없다".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시즌 첫 패를 떠안은 최충연을 감싸 안았다.
최충연은 11일 대구 두산전서 4-5로 뒤진 6회 2사 2,3루서 김재호에게 역전 스리런을 허용하는 등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로써 지난달 25일 잠실 두산전 이후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 

12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한수 감독은 최충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계속 안 맞을 수 없다. 어제 김재호와 승부할 때 몸쪽 공이 잘 들어갔는데 김재호가 잘 쳤다고 봐야 한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잘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한수 감독은 11일 대구 두산전서 2이닝 무실점(3탈삼진) 쾌투를 선보인 심창민에 대해서도 "아주 잘 해주고 있다. 계속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시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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