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센 현장] KIA 이영욱, 첫 1군 등록…라인업 그대로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4.12 17: 16

KIA 외야수 이영욱(33)이 1군에 복귀했다. 
KIA는 1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이영욱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시즌 첫 1군 등록. 시범경기 막판 왼쪽 허벅지 부상 때문에 개막 엔트리가 불발됐지만 이날 1군에 올라왔다. KIA 김기태 감독은 "야수가 하나 더 필요했다"고 밝혔다. 시범경기 5경기 7타수 3안타 타율 4할2푼9리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전날(11일) 선발투수 정용운이 엔트리 말소됐다. 정용운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6.30으로 부진했다. 11일 한화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 5피안타 1볼넷 2실점 강판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4연승 이후 최근 2연패를 당한 KIA이지만 전날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김기태 감독은 "(성적이) 크게 떨어진 상황은 아니다. 이명기도 수비에서 잘해주고 있다"며 믿음을 잃지 않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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