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리턴 하차 이후 많이 반성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2 22: 41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씨네토크가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배우 고현정과 이진욱, 이광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날 행사는 고현정의 2개월만의 공식석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제작진과 갈등을 빚으며 지난 2월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하차한 지 약 2개월 만에 씨네토크로 활동을 재개했다.

 고현정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