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루수 김혜성, '아슬아슬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18: 49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넥센 2루수 김혜성이 두산 양의지의 뜬공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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