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안드레, '양보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1 14: 07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대구FC 안드레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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