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쇼 펼치는 FC서울 양한빈 GK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1 14: 36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양한빈 골키퍼가 대구FC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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