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1사 한화 하주석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린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선취 솔로포 하주석,'기분좋은 출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1 1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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