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박동원,'침착하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1 17: 53

21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하주석 홈런, 송광민 연속안타를 허용한 넥센 한현희 투수가 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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