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밖으로 날려 버리는 오재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1 18: 1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오재일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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