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아 남편 류현진 응원하는 배지현 아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22 11: 08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의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경기장을 찾아 류현진을 응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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