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고트럭 타고 응원하는 DJ&힙합듀오 '듀 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2 11: 53

22일 오전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대규모 러닝 무브먼트 나이키 '고 서울'이 진행됐다.
DJ&힙합듀오 '듀 넘'이 고트럭에서 힙합 공연을 하고 있다.
'고 서울'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젊은 러너들의 요구를 반영해 변화를 시도했다. '고 서울'은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여성 러너만을 위한 하프마라톤에서 업그레이드 된 'JTBC 나이키 우먼스 21K'와 올해 새롭게 추가된 남녀 러너 모두 참가할 수 있는 JTBC 나이키 시티레이스 10K' 코스 두 가지로 구성, 더 많은 러너들에게 특별한 도전의 장을 마련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